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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여름 66일차

작성자여름|작성시간20.07.27|조회수24 목록 댓글 4

새로운 칫솔이다.
대나무 손잡이에 칫솔모는 플라스틱이다.
칫솔모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지만
다른 부분은 나무 재질이라 분해가 잘 되리라
생각된다.
칫솔 손잡이기 둥근 모양을 사리라 마음
먹었건만 납작한 손잡이가 따라왔다.
양치할 때 조금 불편했는데 곧 익숙해졌다
칫솔모도 괜찮았다. 다음엔 더 사서
가족들도 사용하게 권해볼까 한다.

자장면을 시켜먹었다.
일회용그릇에 배달되진 않았지만
일회용 비닐로 꽁꽁 싸져서 배달되어 왔다.
그리고 수업때 나온 간식 쓰레기들을 모아서
가져왔더니 오늘 쓰레기양이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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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꿈틀이 | 작성시간 20.07.27 이젠
    주말 저녁에 여름샘
    뭘 시켜드시나 궁금해질 것 같아요 ㅎㅎ
    대나무칫솔 저도 처음엔 어색했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 작성자토토로 | 작성시간 20.07.27 이번주엔우렁신랑 안오셨군요.
    오징어국 끓이시는걸로 봐선 실력자이신데ㅎㅎ
    😁😁
  • 작성자토토로 | 작성시간 20.07.27 칫솔이 미세모는 아니던데 구석구석 잘 닦아내는지 궁금해요.
  • 작성자스카이블루 | 작성시간 20.07.27 그러고 보니 랩이 있어 중국요리 배달이 가능해졌던 거네요. 플라스틱 용품과 우리의 생활이 함께 변화한 역사를 쭉 훑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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