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시간이 여유로워서
이런저런 에코 챌린지를 할 수있어 좋다.
1.그동안 나는 도전과제 '냉파'에 걸맞게 조용히 김치냉장고도 파먹고 있었다.
오늘은 김냉이 좀 비워진듯하여
전원을 끄고 청소를 싹~했다.
그리고 김치들을 정리하여 한쪽 칸에 몰아 넣었다.
나머지 한쪽칸은 전원을 아예 껐다.
전기 에너지를 반만 쓰게 됐다.^♡^
2.그 뒤 배추김치가 떨어져서 알배기로 김치를 담갔다.
식구는 적은데 왜 이렇게 김치는 빨리 먹어치우는지.....알 수없다.
3. 비가 오니까. 집이 좋아서. 나가기 귀찮아서....등의 이유로
집콕하며 천천히 집안일 해가며 바빠서 못했던일 하니 넘.넘.넘. 좋다.
일요일 만만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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