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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꿈틀이 73일차

작성자꿈틀이|작성시간20.08.02|조회수25 목록 댓글 3

어제는 이마트에서 장을봤고
오늘은 백화점을 다녀왔다
그리고 주문한 에어프라이어가
배달되었다
그랬더니 어제 오늘
모아놓은 재활용이 한가득이다
많이 사지도 않았는데
포장재가 너무 많다..
모아놓았던거
정리하고 세척하고
시간이 한참 걸렸다..

주말은 쓰레기,재활용품
폭탄 맞기 딱 좋다..
4인가족이 집에서 밥을 많이 먹는
우리집은..
장을 안볼수도 없고~
참 난감하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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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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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름 | 작성시간 20.08.02 집에서 밥을 자주 해먹으면 쓰레기가 안 나올 수 없는 것 같아요. 포장재가 쓸데없이 너무 많은 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도 집밥이 최고죠.😄😄
  • 작성자스카이블루 | 작성시간 20.08.03 무언가를 좀 사면, 플라스틱 폭탄을 맞게 되는 현실. 그렇다고 안 살 수도 없고...
    에고...참으로 어렵네요ㅠㅠ😁😁
  • 작성자토토로 | 작성시간 20.08.03 기업탓이야. 맞죠?
    그러나 기업은 말하겠죠.
    이래야 소비자들이 구매를 한다고.
    과대포장을 어떻게 하면 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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