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인지 기후변화 때문에
장마가 더 심해진건지ᆢ
집은 습하고 불쾌지수는 높다
제습기 건조기 에어컨 등
아낌없이 전기기계들을 돌린다
저렴한 전기료 덕택에
장마를 슬기롭게 다스릴 수도 있지만..
되돌려 생각하면 악순환의 연속인것
같기도 하다
전기 많이 쓰고 전기에너지 계속 개발하고
자연은 파과되고 기후변화는
더 심각해지고ᆢ
오늘은 특별히 에코 활동은 없고
곧 서생원에 올릴
<플라스틱 프리> 내용을 공유해보려한다
지금 마경세미나에서 <장인>을 읽고 있어서 그런지
플라스틱 대장관에 대한 내용이 흥미롭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의 일환으로
못쓰게 된 장난감 플라스틱을
여러 공구를 이용하여
생활에 유요한 물건들을
만드는 체험이다~~
재활용을 잘 하는건
기초중의 기초..
재활용품을 이용해
다시 물건을 만들어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도구를 활용한 물건 만들기를
어느 특정부류의 능력이라고
생각해선 안된다
집에 있는
드릴이나 드라이버 등등을
나와는 상관없는 도구라고 생각했는데ᆢ
이제 관심갖고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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