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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꿈틀이 75일차

작성자꿈틀이|작성시간20.08.04|조회수28 목록 댓글 3

한달도 더 되게 거의 다쓴
바디클렌저와 린스 용기를
거꾸로 해서 세워놓았었다
펌핑이 잘 안될 뿐이지
내용물이 없는건 아니었다
그대로 버릴 수도 없다..

미루다 미루다
오늘 남은 내용물은 종이컵에 따라서
사용하도록 놔두고
용기는 열심히 헹궜다
바디클렌저는 남은 액체가
잘 흘러나왔지만
린스는 점성이 강해
잘 떨어져 나오지 않아서
거의 긁어내다시피 했다..
많은 사람들이 다 쓰지도
못하고 용기에 남은채로
종량제봉투나 재활용분리수거함으로
보낼 것이다..

그리고 블랙샘의 일지를보고
나도 재빠르게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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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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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카이블루 | 작성시간 20.08.04 목표가 5000명인데..아직1,378명이라니 ㅠㅠ 열심히 홍보해야겠어요~😁😁😁
  • 작성자여름 | 작성시간 20.08.04 저도 촉구합니다 꾸욱 했네요😄😄😄
  • 작성자토토로 | 작성시간 20.08.05 바디로션. 제대로 처리를 못해서 버리지도 못하고 모셔놓고 있는중이예요.
    언제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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