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꿈틀이 77일차

작성자꿈틀이|작성시간20.08.06|조회수23 목록 댓글 3

모처럼 해가 났다~
맑은 하늘이 반갑기만하다

오늘은 모처럼 쉬는날
운동만 다녀오고 쉬었다ᆢ
저녁밥도 집에서 먹는
사람이 없다
혼자서 대강 먹고~~
캔들을 켰다
기분이 이유없이 다운되기도하고..
나 혼자만의 이벤트로 딱일것 같아서
맥주 한캔도 마시면 좋으련만
요즘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꾹 참았다ᆢ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토토로 | 작성시간 20.08.06 오십을 바라봐서 그런가.
    왜 맨날 피곤하고 뭐 하나 하고 나면 기운이 딸릴까요.
    난 저녁먹고 와서 바로 골아떨어졌다가 이제 겨우 깨어났어요ㅠㅠ
    😁😁
  • 작성자여름 | 작성시간 20.08.06 오~꿈틀이샘 뭐야뭐야요
    나랑 찌찌뽕!😄😄😄
  • 작성자스카이블루 | 작성시간 20.08.07 어제는 캔들 나이트하기 딱 좋은 밥이었나 보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