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해가 났다~
맑은 하늘이 반갑기만하다
오늘은 모처럼 쉬는날
운동만 다녀오고 쉬었다ᆢ
저녁밥도 집에서 먹는
사람이 없다
혼자서 대강 먹고~~
캔들을 켰다
기분이 이유없이 다운되기도하고..
나 혼자만의 이벤트로 딱일것 같아서
맥주 한캔도 마시면 좋으련만
요즘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꾹 참았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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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해가 났다~
맑은 하늘이 반갑기만하다
오늘은 모처럼 쉬는날
운동만 다녀오고 쉬었다ᆢ
저녁밥도 집에서 먹는
사람이 없다
혼자서 대강 먹고~~
캔들을 켰다
기분이 이유없이 다운되기도하고..
나 혼자만의 이벤트로 딱일것 같아서
맥주 한캔도 마시면 좋으련만
요즘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꾹 참았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