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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꿈틀이80일차

작성자꿈틀이|작성시간20.08.09|조회수35 목록 댓글 3

탁상용 시계가 고장났다
배터리만 교체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한10년 정도 울집에서
동고동락 했는데.
근데 저건 알루미늄과 플락스틱이
섞여있는 물건이라
재활용은 어려워보이고
아무래도 종량제봉투로 가야되지
않을까 싶다(에코 친구들의 의견은?)

새농에서 구입한 섬유린스
다우니 이후 바꾼제품인데
일단 라벨 잘 떼어지고
투껑도 몸통과 같은 재질이고
흰색이라
재활용면에서는 대체로 양호한것 같다
향기도 나쁘지 않았다
물론 가격은 일반마트에서 파는 것보다는
조금 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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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스카이블루 작성시간 20.08.09 종량제로 보내기엔 알루미늄이 좀 아깝네요. 일단 불연성마대로 보내보심이...😄😄
  • 작성자토토로 작성시간 20.08.09 소생 불가능한가요?
    아깝네. 함께한 세월이 십년이라니 더욱더.😁😁
  • 작성자여름 작성시간 20.08.10 시계의 수명이 다했군요. 다시 쓸 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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