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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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로 작성시간20.08.10 저도 주저하게 되네요.
전도 자주 부치고 볶음요리 좋아해서 기름을 많이 쓰거든요.
앞으로는 찌고 삶고 조리고 무치는 요리법으로 전환해야 하나.
고민입니당😁😁😁 -
작성자 꿈틀이 작성시간20.08.10 마개 칼로 자르기 힘들던데..
도구 사용을 잘 하셨나봐요~
식용유 뿐만 아니라
진간장 식초 각종 소스류..
다 플라스틱이잖아요~~
병에 든것 일부러 찾아서
쓰는 것도 시간을 투자해서
알아봐야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