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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81일차

작성자여름| 작성시간20.08.10| 조회수3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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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토로 작성시간20.08.10 저도 주저하게 되네요.
    전도 자주 부치고 볶음요리 좋아해서 기름을 많이 쓰거든요.
    앞으로는 찌고 삶고 조리고 무치는 요리법으로 전환해야 하나.
    고민입니당😁😁😁
  • 작성자 꿈틀이 작성시간20.08.10 마개 칼로 자르기 힘들던데..
    도구 사용을 잘 하셨나봐요~
    식용유 뿐만 아니라
    진간장 식초 각종 소스류..
    다 플라스틱이잖아요~~
    병에 든것 일부러 찾아서
    쓰는 것도 시간을 투자해서
    알아봐야 될듯요~~😄😄😄
  • 작성자 스카이블루 작성시간20.08.10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은...어쩌면 엄청 피곤한 일인것 같아요. 그렇지만 보이기에 바꿀 수밖에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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