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꿈틀이 82일차

작성자꿈틀이|작성시간20.08.11|조회수23 목록 댓글 3

토토로가 먼저 올렸군 ㅋ..
같이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나는 김치찌게 토토로는 육계장..
그런데 물컵이 종이컵으로
세팅되어 있었다.
토토로가 오기있게
일반 물컵으로 달라고 해서
기분좋게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에코 친구 덕분에
같은 장소에 있었던
덕택에 나는 오늘
이 사진으로 같이 묻어가려한다
뭐~이런게 친구와 같이하는
재미고 놀이 아닐까?

참 그리고 문탁 홈피에 올라온
지원군의 글 -북앤톡(저는 만드는 사람입니다)
한번 읽어들 보셔요~
챌린지를 하는 우리에게도
좋은 영감을 주는 글인것 같아요~~

http://moontaknet.com/?kboard_content_redirect=31281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토토로 작성시간 20.08.11 에코 친구랑 같이 있으니까 그런 요구도 할수 있었던거예요.
    다른 일반 친구였다면 별나다 소리 들을까봐 속으로만 불편하고 말았을거예요.
    앞으로 에코친구들과 뭉쳐다니면서 용기를 마구마구 내어야할까봐요.ㅎㅎ
    에코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서울게 없지! 이러면서^^
    😁😁😁
  • 작성자스카이블루 작성시간 20.08.11 ㅎㅎ 뭉쳐다녀서 용기를 더 낼 수 있었군요. 우리 이제 뭉쳐다녀요~~😄😄😄
  • 작성자여름 작성시간 20.08.12 두분이서 함께하니 용기가 더 났군요.
    뭉쳐다니면 없던 힘도 생기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