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인지 기후변화인지
이제 비는 그친것 같다
제대로 더운 여름이다..
코로나 재감염 비상으로
또 외출을 자제해야 되는 상황이다
반복되는 감염확산으로
피로도는 계속 높아지는것 같다
집 정수기가 고장났는데
a/s기사는 휴가 땜에 일정이
밀려 내일쯤 온다고 한다
3~4일전부터 어쩔수 없이
생수를 사다 먹는데
플라스틱 병이
장난이 아니다
식수용 물을 생수로
사먹는 사람들..
정말 가성비가 문제가 아니라
쓰레기가 심각할 것같다
여름이라 물도 많이 먹고~
며칠 정수기 못 썼다고
재활용 바구니가 장난아니다ㅠㅠ
물을 끓여 먹었어야 했나..
날씨도 덥고
끓이는 양도 한계가 있고
참...출구가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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