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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토토로 89일차

작성자토토로|작성시간20.08.18|조회수29 목록 댓글 3

100일 에코 챌린지가 서서히 끝을 향해가고 있다. 

그동안 차일피일 미뤄뒀던 일들을 남은 기간안에 다 실천해야겠군! 

이런 생각이 든다.

마침 오늘은 분리수거 일이라서 코팅팬과 작별했다. 바이 바이~





이제 나는 스텐팬으로 온갖 요리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납작한것 1개와 불룩한것 2개. 내가 가진 스텐팬들이다.

앞으로 코팅팬은 사지 말고 이것들과 평~~~~생 친하게 지내자!!!!!



 

그리고 냉장고 야채칸이 어제 사진으로 안찍혀서 그렇지 지저분 했는데 싹 정리하고 물로 깨끗하게 닦아놨다.

앞으로 이 상태를 잘 유지하자고 다짐!!! 또 다짐했다!

오늘은 두부 하나만 샀더니 플라스틱이나 비닐백 쓰레기도 없고.

마음이 홀가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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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름 | 작성시간 20.08.18 코팅팬과 작별 잘 하셨네요 😄😄
  • 작성자꿈틀이 | 작성시간 20.08.18 스텐팬 이용기술을 나도
    전수 받아야되는데~~😁😁
  • 작성자스카이블루 | 작성시간 20.08.18 지금 쓰고 있는 코팅된 후라이팬을 교체할 시기가 다가왔는데...이 기회에 스텐팬으로 갈아탈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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