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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여름 91일차

작성자여름|작성시간20.08.20|조회수31 목록 댓글 3

행주와 손수건을 모아서 손빨래하고 삶았다.
여름철이라 쉰내가 금방 난다
뽀송뽀송한 느낌나게 팍팍 삶은 뒤 잘 말려야지.

휴지쓰레기가 넘칠 것 같다. 통이 꽉 차서 다른 통 하나가 더 필요했다.
아들이 비염때문에 며칠동안 쓴 휴지양이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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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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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꿈틀이 | 작성시간 20.08.20 아이들이 비염이 있나보네요
    에어컨 바람
    더운여름.,
    습한장마
    애들이 고생이네요~~😁😁
  • 작성자토토로 | 작성시간 20.08.21 세상에나. 휴지 저정도 쓸정도면 애가 엄청 피곤하겠어요,
    코가 뻥~~~뚤려야 숨쉬기 좋은데.
    을마나 답답할까.
    에고고.
    고3아. 힘내라~~~😁😁😁
  • 작성자스카이블루 | 작성시간 20.08.21 얼마전 봄날샘이 비염으로 고생하는거보고, 여름에 비염이 있는 사람들이 힘들다는걸 알았어요. 아드님이 고생이 많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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