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확산세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여느 주말이었으면 저녁은 배달음식이었을텐데 집에 있다보니 밥을 자주 해먹게 된다.
그래서 쓰레기도 적지않은 양이다.
플라스틱 라벨떼고 인증샷 찍고 분리배출박스에 넣으려는데 손가락이 따끔했다.
자두를 포장했던 플라스틱 모서리에 손가락을 베었다.
날카로운 칼 저리가라였다.
으!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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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확산세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여느 주말이었으면 저녁은 배달음식이었을텐데 집에 있다보니 밥을 자주 해먹게 된다.
그래서 쓰레기도 적지않은 양이다.
플라스틱 라벨떼고 인증샷 찍고 분리배출박스에 넣으려는데 손가락이 따끔했다.
자두를 포장했던 플라스틱 모서리에 손가락을 베었다.
날카로운 칼 저리가라였다.
으!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