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여름 93일차

작성자여름|작성시간20.08.22|조회수20 목록 댓글 3

요즘 코로나 확산세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여느 주말이었으면 저녁은 배달음식이었을텐데 집에 있다보니 밥을 자주 해먹게 된다.
그래서 쓰레기도 적지않은 양이다.

플라스틱 라벨떼고 인증샷 찍고 분리배출박스에 넣으려는데 손가락이 따끔했다.
자두를 포장했던 플라스틱 모서리에 손가락을 베었다.
날카로운 칼 저리가라였다.
으! 짜증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토토로 | 작성시간 20.08.22 저렇게 다치면 음청 따끔거리고 아픈데....
    호~~~해드릴께요^^
    😁😁😁
  • 작성자꿈틀이 | 작성시간 20.08.22 플라스틱도 날카로워서 조심해야되요
    에고 아프겠어요
    여름이니 덧나지 않게
    관리 잘하시구요😄😄😄
  • 작성자스카이블루 | 작성시간 20.08.23 에고..며칠 고생하시겠네요. 조심조심..천천히~~😄😄😄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