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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로 작성시간20.08.23 흠.
난처한 문제이긴 한데.
그럼 좀더 몸에 무리가 안되는 음식을 시킬수는 없을까요?
중국집 음식 배달은
나도 진짜진짜 싫어하는데.
지난번 우리 먹었던 김치찌개를 후딱 나가먹는건 안될까요?
바로 코앞인데.
장이 약한 꿈틀이에게 중국요리는 그냥 때우는 한끼밖에 안될텐데,.....
😁😁 -
답댓글 작성자 꿈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3 토토로 ㅎㅎ내가 불쌍한
노동자가 된 기분이네 ~
그런 생각은들어요
이게 나의 절대 생계비 수단이라면
참 서럽겠다.. ㅋ -
답댓글 작성자 토토로 작성시간20.08.23 꿈틀이 불쌍한 노동자는 절대 절대 아니구^^;;;;
그래도 30분이라도 진료를 멈추면 좋으련만.
에잇. 증말.
진료하는 의사도
힘들텐데.
토요일 오후에 꿈틀이가 번아웃되는 이유를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