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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 93일차

작성자꿈틀이| 작성시간20.08.22| 조회수1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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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카이블루 작성시간20.08.23 도시락이냐, 고용주가 주는 배달 음식이냐...선택하기 쉽지 않겠는데요. 😄😄
  • 작성자 토토로 작성시간20.08.23 흠.
    난처한 문제이긴 한데.
    그럼 좀더 몸에 무리가 안되는 음식을 시킬수는 없을까요?
    중국집 음식 배달은
    나도 진짜진짜 싫어하는데.
    지난번 우리 먹었던 김치찌개를 후딱 나가먹는건 안될까요?
    바로 코앞인데.

    장이 약한 꿈틀이에게 중국요리는 그냥 때우는 한끼밖에 안될텐데,.....
    😁😁
  • 답댓글 작성자 꿈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3 제 고민은 뭘 시키던
    엄청난 일회용품이 따라온다는것.
    토요일마다 죄책감이ᆢ
  • 작성자 토토로 작성시간20.08.23 내 의견은 후다닥 가서 먹고 오면 안되나 인데요.
    꼭 병원에서 먹어야하는 이유라도?
  • 답댓글 작성자 꿈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3 그럴순 없답니다
    점심시간 따로없이 진로하고
    최소인력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ㅠㅠ
  • 답댓글 작성자 토토로 작성시간20.08.23 꿈틀이 밥 편히 먹을 시간이 없는게 근본 문제군요.
    에잇~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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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꿈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3 토토로 ㅎㅎ내가 불쌍한
    노동자가 된 기분이네 ~
    그런 생각은들어요
    이게 나의 절대 생계비 수단이라면
    참 서럽겠다.. ㅋ
  • 답댓글 작성자 토토로 작성시간20.08.23 꿈틀이 불쌍한 노동자는 절대 절대 아니구^^;;;;
    그래도 30분이라도 진료를 멈추면 좋으련만.
    에잇. 증말.
    진료하는 의사도
    힘들텐데.
    토요일 오후에 꿈틀이가 번아웃되는 이유를 알겠네요.
  • 작성자 여름 작성시간20.08.23 계속 선택의 순간에 놓이게 되는 것 같네요.
    일하면서 일회용품을 딱 거절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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