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단했나보다.
저녁에 집에와서 가법게 반주를 한뒤
치우지도 않고
소파에서 널브러져 골아떨어졌다.
지금 잠시 깨어 대충 씻고
꾸역꾸역 일지를 쓴다.
겨우 눈을 뜨고 있을정도로
무겁고 또 무겁다.
블랙샘이 어제 준 행주는 잘 삶아 차곡차곡 개어뒀다.
행주 부자!
그리고 문탁의 선생님들.
알고 보니
다들 궁상쟁이들 이구나.
와~~
진작 이런 판을 깔아드려야 했나보다.
누가 누가 더 궁상맞나
자랑대회같다.ㅋㅋㅋ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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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단했나보다.
저녁에 집에와서 가법게 반주를 한뒤
치우지도 않고
소파에서 널브러져 골아떨어졌다.
지금 잠시 깨어 대충 씻고
꾸역꾸역 일지를 쓴다.
겨우 눈을 뜨고 있을정도로
무겁고 또 무겁다.
블랙샘이 어제 준 행주는 잘 삶아 차곡차곡 개어뒀다.
행주 부자!
그리고 문탁의 선생님들.
알고 보니
다들 궁상쟁이들 이구나.
와~~
진작 이런 판을 깔아드려야 했나보다.
누가 누가 더 궁상맞나
자랑대회같다.ㅋㅋㅋ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