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99일차 작성자여름|작성시간20.08.28|조회수27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100일 하루 전야.도전 초기처럼 분리수거를 잘 해본다.이젠 그냥 내놓는게 불편해진 신체가 되었다.손이 한번 더 가게되는 분리배출이다.하지만 그동안의 반복활동으로 이젠 몸에 배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스카이블루 | 작성시간 20.08.28 정말 우리는 100일동안 분리수거를 신체에 새겼네요. 이제 알아서 손이 척~척~ 스티커를 떼고, 물로 헹구고 있어요. ㅎㅎ😁😁😁 작성자꿈틀이 | 작성시간 20.08.29 이제 도전이일상이 되었네요!!😄😄😄 작성자토토로 | 작성시간 20.08.29 몸에 밴 분리배출.칭찬 합니다.앞으로는 우리분리배출 양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도록 해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