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00일째다
오늘 100일 기념 이벤트
문탁샘들의 에코적 실천에
깜짝 놀랐다
살림고수에 에코고수들이시다..
내가 갑자기 작아지기 시작한다~
자극도 많이 받고
즐겁기도 하고
카톡에 불나는 걸
보고 있자니 우습기도 했다..
코로나로 서로 얼굴보고
축하는 못하지만
에코친구들에게
정말 고맙고
함께여서 재밌었다고
말하고 싶다~
에코 친구들
문탁샘들~^
감사해요!!
오늘 인증사진
30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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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여름 작성시간 20.08.29 문탁샘들도 에코적인 삶을 살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네요.
100일동안 함께해서 좋았어요~~😄😄😄 -
작성자스카이블루 작성시간 20.08.29 뭐 10년 사용은 문탁에서 말도 못꺼내겠네요. 뭐 20~30년은 사용해야 좀 썼구나 하고..리코더를 40년 가까이 사용하는 분도 있슴다. ㅎㅎㅎ
봉옥샘이 휴지 대신 면팬티라이너 사용하시고, 그래서 이틀간 속옷을 입으신다는 말에 빵~터졌어요.
그리고 찐~~~에코에 감동....
100일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여러가지로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같이 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코로나 진정되면 밥+ 술 한잔~~~ㅋ~😄😄😄 -
작성자토토로 작성시간 20.08.29 본 투비 궁상쟁이들이 한두분이 아니였어~~~
마지막날에 자극 확~~
받았다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