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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꿈틀이 작성시간20.08.29 집콕 이벤트의 묘미를
  하루종일 느껬던것 같네요~~
  문탁샘듩
  도대체 못하는게 뭡니까?
  하고 묻고 싶었다니까요~
  훌륭하신 분들 속에서
  우리 같이 뭔가 훌륭해진
  느낌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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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름 작성시간20.08.29 하루 즐겁게 놀았네요. 여러 모습의 궁상러들도 볼 수 있었고요.
  바람잡이 제대로 하셔서 목표치 채울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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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카이블루 작성시간20.08.30 정말 에코 고수들에게 한 수가 아니라... 많은 걸 배웠네요. 오랜 연륜이 묻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삶과 같이 하는 에코라이프가 뭔지 알겠어요.
  오늘 배운거 이제부터 분발하여 실천해야겠어요. ㅎㅎ
  샘도 100일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오랜만에 문탁오셨는데.. 이런 빡센 활동에도 항상 웃으시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샘들이 아니면 <에코챌린지> 100일의 실천은 없었어요. 정말 대단!!!
  코로나 진정되면 그동안의 회포를 푸는 자리 마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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