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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코스모스4일차

작성자코스모스|작성시간21.03.11|조회수26 목록 댓글 3

용기가져가서 담아오기.
지난달부터 오영님으로부터 빵을 공급 받고 있는데요. 매번 오영님이 용기나 비닐에 담아주셨는데 오늘은 제가 비닐을 챙겨가서 담아왔어요. 용기였다면 다 좋았겠지만 아직 뭐가 어디있는지 찾기가 힘들어서요. 계속 재사용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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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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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토토로 작성시간 21.03.12 저한테는 아예 용기에 담아주셨는데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코스모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12 처음이라 그랬을 거에요~ 사실 오영샘이 만저 용기 준비하라고 하셨어요.
  • 작성자뚜버기 작성시간 21.03.12 앞으로 용기로 빵 주고받으면 좋겠네요~ 일반 빵집이용에선 할 수 없는 또하나의 메리트!

    이렇게 동네에서 서로 필요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된다면 좋은 대안이 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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