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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15일차

작성자뚜버기| 작성시간21.03.22| 조회수2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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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토로 작성시간21.03.23 "1980년대처럼!"

    저 어릴적에 양말에 구멍나면 엄마는 꼭 기워줬어요.
    근데 그게 너무 신기싫고 부끄러웠죠..ㅋㅋ

    지금 우리들은 챌린지로 하는것을 예전 엄마들은 당연한 일상으로 해냈군요...

  • 작성자 달팽이 작성시간21.03.23 보라색 양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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