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토토로작성시간20.06.01
예전엔 플라스틱 반찬통 많았죠. 깨지거나 어그러진것도 아닌데 막 버리는것도 아닌것 같고 갖고 있자니 늙어 죽도록 써도 멀쩡할거같고. 나도 이사하면서 꽤 버렸는데 이제 와 생각해보니 문제의식 없이 쉽게 버렸구나 싶어요. 앞으론 우리 플라스틱 용기 안사는거로.... 😁😁
작성자여름작성시간20.06.01
저도 플라스틱 용기가 집에 꽤 있더라구요. 10년 넘게 쓴 것부터 몇 년 안된 것까지.... 저도 버릴려고 보니 막 버려서눈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오래된 것부터 버리고 아직 쓸 만한 것들은 잘 사용하려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플라스틱통 안 사는 것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