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하신 친정 부모님 댁 방문시 가끔 음식을 사 가지고 간다. 오늘은 집주변 맛집 칼국수를 선택했다. 일회용 쓰지 않기 위해 용기내서 용기 가져갔다. 요즘 의외로 용기지참 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은지 귀찮아 하지 않고 친절하셨다. ^^ 귀찮고 게으른 사람은 나였구나~~~!! ㅎ
(맛은 별로 없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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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불편하신 친정 부모님 댁 방문시 가끔 음식을 사 가지고 간다. 오늘은 집주변 맛집 칼국수를 선택했다. 일회용 쓰지 않기 위해 용기내서 용기 가져갔다. 요즘 의외로 용기지참 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은지 귀찮아 하지 않고 친절하셨다. ^^ 귀찮고 게으른 사람은 나였구나~~~!! ㅎ
(맛은 별로 없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