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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메리포핀스 5일차

작성자메리포핀스*|작성시간21.04.09|조회수40 목록 댓글 3

몸이 불편하신 친정 부모님 댁 방문시 가끔 음식을 사 가지고 간다. 오늘은 집주변 맛집 칼국수를 선택했다. 일회용 쓰지 않기 위해 용기내서 용기 가져갔다. 요즘 의외로 용기지참 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은지 귀찮아 하지 않고 친절하셨다. ^^ 귀찮고 게으른 사람은 나였구나~~~!! ㅎ
(맛은 별로 없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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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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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O_ 작성시간 21.04.09 아 왜 맛이 별로 없었어 가지고... ㅎㅎ
    읽다가 막 웃었어요.^^
  • 작성자단지 작성시간 21.04.10 메리샘~용기내! 멋져요!!
    저도 음식도 도전해봐야겠어요!
  • 작성자토토로 작성시간 21.04.10 귀찮고 게을러서.
    저는 가끔 어색해서.
    결정적으로 일부러들고 나가지 않는한 통이 없어서.

    그래서 사오고 싶어도 못사고 집에와요.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통들고 나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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