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저두 오늘은 도라지샘처럼! 정말 암것도 안하고픈 날이었네요~
에너지는 고갈되었는데, 낼아침 식사거리-동생의 식빵! 나의 요거트-가 딱 떨어지고, 거기다 비도 오고, 현관문도 열기 싫은데~~
마침 울리는 문자! 무료배송에 할인쿠폰까지 준다는 마켓컬리! 솔깃했네요~~
근데!!!! 이 챌린지를 하는 동안이라도 인터넷장보기! 소고기! 배달음식!! 이 세가지는 안 하겠다는 결심을 했기에!!!
분연히 떨치고 장바구니를 들고 나갔습니다!
빵집과 슈퍼를 한바퀴하고 언능 양배추부터 구워먹고-도라지샘 말대로 새로운 맛남!- 부추전도 해먹고~~^^에너지도 뿜뿜!
아직 세가지 안하기 결심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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