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탓인지 아침부터 몸살을 앓았다. ㅠ 누군가의 선물로 받았던 베이킹소다가 생각나 이걸로 오늘은 주방청소를 하려고 유튜브 뒤적이며 야심차게 맘먹고 있었다. 하지만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어 아들이 고기 구워먹었던 기름범벅 프라이팬만 닦아본다.
생각보다 뽀득포득하지는 않았다. 잘못 사용했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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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탓인지 아침부터 몸살을 앓았다. ㅠ 누군가의 선물로 받았던 베이킹소다가 생각나 이걸로 오늘은 주방청소를 하려고 유튜브 뒤적이며 야심차게 맘먹고 있었다. 하지만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어 아들이 고기 구워먹었던 기름범벅 프라이팬만 닦아본다.
생각보다 뽀득포득하지는 않았다. 잘못 사용했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