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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꿈틀이 작성시간20.06.11 프랑스 봉투회사 포세코 사장님 훌륭하시네요..
  자원을 채취하기보다
  재활용이라니..
  😄😄😄 블랙샘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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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름 작성시간20.06.11 다큐 제목처럼 내일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
  긴 다큐 보느라 애쓰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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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토로 작성시간20.06.12 와우~~내용 좋은데요.
  많이 만들고
  많이 소비하고
  많이 버리는 생활은
  포스트 코로나 국면에선 어쩔수 없이 조정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다큐에서 소개한 착한 모델들이 많아져서 아~저렇게도 살수 있구나!!!하고 깨달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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