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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21일차

작성자토토로| 작성시간20.06.11| 조회수4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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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꿈틀이 작성시간20.06.12 감자전 맛있겠네요~~
    저는 해마다 거제도에서 이맘때쯤
    20키로 감자가 올라와요
    근데 쪄먹고 조려먹고 전도 부치고
    버린적이 거의 없었는데 ㅋ
    지금 울집에도
    큰언니가 고생해서 수확한 감자 한박스가 있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죠^^😄😄😄
  • 작성자 스카이블루 작성시간20.06.12 저희도 4식구지만 모두 입짧은 인들이라...그때그때 소량으로 식재료 구매하여 일주일 안에는 거의 먹고 있어요. 가끔 친정에서 대량으로 뭘 줄때면, 아는 분들께 나눠드리고 있네요~
    😄😄
  • 작성자 여름 작성시간20.06.12 요즘 한창 햇감자 나올 때라 감자를 박스째로 많이 사더라구요. 저희도 너무 많은 양을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식재료꾸러미에 든 감자 두봉지도 많을 수 있는데 냉파하다보니 볶음밥과 감자전으로 잘 소비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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