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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드디어 한국군에 새 전술용 낙하산 전력화

작성자현우(자력갱생)|작성시간26.06.11|조회수21 목록 댓글 0

https://v.daum.net/v/20260609141032921

정말 많은 고생들 하셨네요.
MC-4 장비는 1990년대초에 미국 정부의 제작 의로를 받아 해군에서 개발된 낙하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 처음으로 적용된건 많이 늦은 2002~5년 경에 처음 적용된 걸로 기억 합니다.

 

그리고, 한번 장비를 변경한다고 했다가 대체 장비가 여의치 않아 다시 한 10년을 더 사용하고

수년 전 RA-1으로 대체되고 무려 3~4년 만에 처음 사용자 교육을 한 셈입니다.

 

제조사인 에어본시스템에서 개발이 되었지만, 설게자는 샌디레이드라는 분이 한 것으로 압니다.

워낙 낙하산 계에서는 유명한 분이라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분이지요.

 

사실 RA-1은 민간용 콘테이너/하네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 입니다.

리깅이노베이션에  Curv를 키웟다고 보시면 되고, TSO도 그대로 갖다가 제작 했을 듯 합니다.

 

팩킹방법이 좀 까다로워서 아마도 전개낭에 집어넣는 방법이라든가 , 예비낙하산 팩킹에 클로징 방법 

그리고 생명줄강하 방식 포장방법 등 반드시 배워야 할 내용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RA-1은 한국에 몇년전에 입고가 되었는데 사용자 교육을 못 받아 몇년을 묵힌 사례가 있습니다.

그걸 이번에 매우 서두른듯 합니다.

 

샌디레이드는 저도 한 25년 전에 아리조나 스캇치데일 FAA 사무국에서 인사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매우 명망잇고 존경받는 분입니다.

아무튼 콘테이너는 안전 상 매우 좋은 선택이고 잘 설계됐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캐노피 사이즈는 360 sq ft 입니다.

이 부분에 전진대 하강 비율이 무려 4:1 입니다. 

 

아직 한국에 많은 스카이다이버들이 무조건 멀리 가면 좋은 줄 아는데 그건 매우 바보같은 생각 입니다.

전징 대 하강 비율이 높다는 뜻은 작전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뜻입니다.

 

윙로드가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낙하산은 전진을 못하는 것은 상식 입니다.

그래서, 많은 낙하산 제조사들이 3.5: 1을 많이 맞추는게 추세 입니다.

 

아무튼 이런 자세한 부분은 제가 論 할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말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사용자들이 교육을 해보고 사용자들이 사용하면 論坪 이나 후기가 반드시 나올 듯 할겁니다.

 

향후 10년 간은 한국군은 걱정없이 훈련을 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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