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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우리는 이런 지도자를 원합니다.

작성자신경용|작성시간26.06.08|조회수20 목록 댓글 0

 





우리는 이런 지도자를 원합니다.

롯데 그룹의 신격호 회장은
날으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일본의 한 국세청장과
바둑 친구로 지냈다.


어느 날 신격호 회장은
모처럼 바둑을 두기 위해

국세청장의 집으로 찾아갔다.
부드러운 인상의 부인이
현관문을 열어 주었다.

그런데 집안에 들어선 신 회장은
내심 놀라고 있었다.


국세청장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의 집이 20평도 채
안 돼 보였고 정갈한
손때가 묻은 가구며,
살림살이가 몇 십년은 돼 보였던 것이다.


두 사람은 한참 바둑을 두다 잠시 쉬었다.
그때 신 회장은 국세청장의 부인이
빨래판을 놓고 비누칠을 해서 손으로 문질러
빨래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 흔한 세탁기가 아예 없다는 것이었다.

그 며칠 뒤 신격호 회장은
친한 친구의 부인이 힘들게
빨래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세탁기 한 대를 보내 주었다.


그런데 국세청장은 전화로 그에게
잠시 집에 들러 달라고 했다.

신 회장이 국세청장의 집에 가 보니
자신이 보낸 세탁기는

상자 그대로 거실에 놓여 있었다.

국세청장은 그에게 말했다.
“자네가 나와 수십 년 된 친구이기 때문에
나를 정확하게
아는 줄 알았더니
매우 섭섭하네."


자네가 큰 부자로 많은 재산과 종업원을
거느리고 나름대로
만족하게 사는 것처럼
나도 내 나름대로 만족하게 살고 있네.

나는 스무 평도 안 되는 집에서
내 안사람이 세탁기도 없이

손으로 빨래를 하게 하면서 살지만,
우리 국민 모두에게서

절을 받는 사람이라네.

그리고 국민의 절을
당당하게 받으며 살지.

왜냐하면 양심에 거리끼는 일을 안 한다는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지.

신격호 회장은
청렴한 친구를 위해 그 선물을
도로 가져올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몹시도 부끄러웠다고 술회....

◇오늘의 대한민국은?

말단 공무원도 40~50평의 아파트에
골프채를 휘두른다고 한다.

뿐이던가, 가진게 없어도 있는척으로
가장하고 가진자는 가졌다고 으시대고

온갖 거드럼으로 빈자를 업신여기고
경망을 떨어대는졸부들~

위선의 가면을 뒤집어쓴 위정자들~.

이 모두 한 통속이 되어 놀아나는 꼬라지를
보노라니
그저 가슴이 답답해 올 따름이다.

~ 지금 이 時間이 최고 좋은때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는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感射합니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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