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글사랑 카페모임 친구들이여~
사: 사는게 뭔지 다들 바쁘겠지만
랑: 랑데뷰 한지 1년도 넘었으니
좀 아쉽긴하네
카: 카페가입한지 벌써 17년이 되었어
페: 페라가모처럼 명품 모임이었지
영: 영원할줄 알았던 청춘이
어느새 고희를 훌쩍 넘어섰고
원: 원 나잇 할 정도로 왕성했던 체력은
어디로 사라졌나?
하: 하염없이 축 쳐지는 체력에
마음도 허탈해지네
라: 라이딩은커녕
꼼짝도 하기 싫어지니 어쩐디아?
~: 이어지는 우리들의 모임
오래 오래 유지되길 바라네
!!: 느낌이 있는 삶
이제부터라도 힘을 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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