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예술이 필요한 운영시설을 연결하여 참여자 수요에 기반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인 예술누림 공모에 하늘사랑센터가 선정되어 6월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참여자가 2050년 미래생태도시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회당 2시간씩, 20회차로 진행합니다.
혹시 3D 프린팅에 대해서 아시나요?
많은 분이 개념 정도는 이해하시고 만들어진 제품 또는 과정을 보신 적도 있긴 하겠지만 직접 관련 작업을 해보신 분들은 많지 않을 듯합니다.
우리 가족들도 상황이 비슷한데요.
그래서 강사님과 가족들이 처음으로 만나는 이번 회차는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아이스브레이킹과 3D 프린터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입니다.
또한, 우리가 매주 무엇을 하게 되고 어떤 방식을 거치며 그것을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과 장비는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앞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미래 생태도시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작품을 만들게 되는데 첫 시간인 이번에도 나만의 화분을 디자인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디자인은 각자가 생각하는 모양을 빈 도화지에 그리고 색을 칠하면 되는데 가족들이 그린 2D 그림을 관련 어플에 입력하면 입체적인 3D로 모델링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모델링 데이터를 3D 프린터로 출력하면 화면과 똑같은 실물로 받아볼 수 있다며 다음 주에 출력해 오신다고 하네요.
어떤 모양으로 출력이 될지 궁금하고 또 미래생태도시를 꾸미는 데 어떻게 쓰이게 될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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