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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가장 많이 번 모델 1위는 지젤 번천

작성자달아|작성시간12.03.07|조회수3,272 목록 댓글 2

“남편도 만만치 않아”

 

돈 가장 많이 번 모델 1위에 지젤 번천이 등극했다.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지젤 번천은 약 4500만 달러(한화 약 490억)의 수익을 올려 세상에서 돈 가장 많이 번 모델 1위에 등극했다.

지젤 번천의 뒤를 이어 하이디 클룸케이트 모스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지젤 번천은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름 높은 톱모델로 세계 여러 명품 브랜드에서 선호하는 모델로도 유명하다.





돈 가장 많이 번 모델(사진=DB)

또한 지젤 번천은 모델일 뿐만 아니라 최근 런칭한 속옷브랜드가 큰 수익으로 올리며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모델에 등극했다.

더욱이 지젤번천의 남편이자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로의 쿼터백인 톰 브래디 역시 연봉 등을 포함 3100만 달러(약 330억원)를 벌어 이들 부부는 약 7600만 달러(약 820억원)를 벌어들였다.

이밖에도 브라질 출신의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와 네덜란드의 도젠 크로스 등도 돈 많이 버는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기사 원문보기: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20307154612545

 

 

 

 

(2)나라별 대표 미녀, 사진 모음 화제 '안구정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나라별 대표 미녀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라별 대표 미녀`라는 제목으로 한국을 비롯한 독일, 일본, 호주, 미국, 브라질, 영국, 이탈리아 등 각국의 미녀를 모아 놓은 사진이 게재됐다.

대한민국의 경우 게시물 제목처럼 한국의 대표 미녀인 손예진, 고소영, 이영애, 김태희, 미쓰에이 수지, 이민정, 한가인, 한혜진, 송혜교, 김사랑, 한예슬 등의 사진이 공개돼 있다.

일본의 경우 비교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호리키타 마키, 히료스에 료코 등이 미녀 대열에 합류했으며 미국은 앤 헤서웨이, 다코타 패닝, 안젤리나 졸리 등이 대표 미녀에 이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눈이 호강하는 사진", "저장은 필수", "안구정화라는 느낌이 이런 거구나", "배경하면 해 놔야 겠다", "고화질이 필요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나라별 대표 미녀.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기사 원문보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articleid=2012030712141963694&linkid=624&newssetid=1540&title=%C1%F6%B1%B8%C3%CC+%C7%B3%B0%E6

 

 

 

 

(3)실제 정사시비 이유린, 자퇴자숙 '교수와 여제자'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결국, 이유린은 무대에서 내려와야 했다.서울 대학로 상상화이트 소극장에서 공연 중인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교수'의 '부인'으로 출연하는 이유린이 실제 정사논란 파문을 극복하지 못했다. "더 이상 무대에 설수 없다"고 기획사에 통보하고 연극에서 하차했다.

7일 예술집단 참은 "이유린은 공연도중 극본에 없는, 실제 정사행위나 다름없는 연기로 객석은 물론 상대역 남상백을 궁지에 몰아넣었다는 죄책감에 무대를 떠나 자숙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유린의 뜻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부인 역으로 김현주를 긴급 투입한다"고 알렸다. 김현주는 성인영화 전문배우다. 전라 출연은 당연하고, '여제자' 엄다혜의 아성을 허물겠다고 벼르고 있다.

예술집단 참은 "김현주는 매우 도발적인 여배우"라며 "약속된 연기 외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행동은 하지 않겠다는 조항을 넣은 계약서를 작성했다"며 제2의 이유린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한편, 이유린은 지난 1월 남상백과의 베드신에서 남상백의 팬티를 벗기고 신체일부를 애무, 관객들을 경악케 했다. 본래는 가벼운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었다. 당시 이유린은 "작품에 몰입하다 보니 제 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며 "남상백 선배에게 호되게 혼났다"고 사과했다.

 

 

기사 원문보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92&articleid=2012030709010988780&newssetid=1270

 

 

 

 

(4)원자현, 민망 요가방송 '화제'…"눈을 어디둬야 할지 모르겠네"

 

[이투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원자현 MBC 리포터의 요가장면이 이목을 끌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자현 우월한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원자현이 최근 출연하고 있는 인터넷방송 손바닥TV '모닝쇼'의 한 장면으로 '핫바디 요가' 코너에서 직접 시범을 보이는 것.

사진 속 원자현은 몸매가 드러나는 딱 달라붙은 운동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몸매가 최고네" "눈을 어디둬야 할지 모르겠네" "역시 여신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기사 원문보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20307123442156f7&newssetid=1352

 

 

 

 

(5)“작다고 무시마”…英 ‘드워프’ 보디빌더 화제

 

[서울신문 나우뉴스]영국 유일의 왜소증 보디빌더 선수가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런던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한 참가번호 54번 제이슨 오언(30)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런던 남서부 미첨에 사는 오언은 왜소증으로 키가 134cm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현재 자신의 몸무게 70kg보다 2배 이상 나가는 약 165kg의 벤치 프레스를 들 수 있다.

그는 이번 대회를 위해 피트니스 센터에서 하루 4시간 이상 강도 높은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을 병행했다.

그는 주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셰이크(보충제)로 하루 4,000칼로리 이상을 섭취했다. 그는 아침에 달걀 6개를 섭취하는데 흰자만을 먹었으며 닭가슴살과 브로콜리, 쌀 등을 주식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는 현재 모친 밥스(68)와 함께 살고 있으며 인근에 있는 여러 클럽바에서 도어맨(문지기)으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가끔 시간제 아르바이트로 빙고콜러(빙고 숫자를 불러주는 사람)로 일하기도 한다고.

주위에서 '미니 아니'로 불리는 그는 자신을 "다니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가장 강한 사람 중 하나"라고 소개하면서 "(자신과의) 경쟁을 즐긴다"고 말했다. 여기서 아니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애칭을 뜻한다.

안타깝게도 이번 대회 우승을 놓친 오언은 오는 8월 그레이브젠드에서 열리는 보디빌딩 대회를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멀티 비츠

기사 원문보기: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20307171610371

 

 

 

 

(6)전지현 닮았다는 청순女 봤더니…'장난해?'

 

▲'중국판 전지현'으로 알려진 중앙희극학원 여학생(사진 왼쪽)./중국 웨이보 캡처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중국 SNS와 온라인 게시판에서 갸름한 얼굴에 긴 생머리를 가진 미녀가 전지현을 닮았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중국판 페이스북 런런왕(人人網)에서 두 미녀가 함께 찍은 사진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중국 연극 명문으로 많은 미녀 배우들을 배출한 중앙희극학원 학생들로, 사진은 지난해 열린 한 딸기축제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두 미녀는 각각 청순하고 가녀린 외모와 서구적이고 강한 외모로 대조적인 아름다움을 보여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미녀 가운데 청순한 외모에 가운데 가르마를 탄 긴 생머리의 여성이 한국 여배우 전지현을 닮았다는 글이 올라와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전지현은 대체 어디에..." "둘 다 예쁘긴 한데 전지현은 아니다" "머리카락이 닮았네"라며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중국판 전지현'의 정체에 대해 일부 네티즌이 패션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중앙희극학원 연기과 장신위안(辛苑)이라고 예상한 것 외에 자세한 사항은 알려진 바가 없다. 장신위안은 보그, 엘르 등 유명 패션지 화보에 등장한 이후 청초한 매력으로 '리틀 류이페이'(劉亦菲,유역비)로 불리고 있다.

기사 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73&aid=0002115001&date=20120307&type=1&rankingSe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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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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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하나 | 작성시간 12.03.07 한국 이쁜이들은 개성이 있다...그런데 일본 이쁜이들은 다 비슷비슷하다는 느낌!
  • 작성자하늘 | 작성시간 12.03.08 워메!!!
    아따 대단하구먼!!
    눈 눈 눈알 튀어나왔 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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