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토요일
06:30 사당역을 출발하여 속리산
화북분소 도착해 곧바로 어프로치를
시작하여 1p까지 힘들게 올라갔다
고온에 바람도없어 기진맥진 번아웃~
그래도 간간히 솔바람 불어주어 땀도
식히고 차분하게 출발했다
10년만에 찾아온 산수유 릿지길이라
등반선과 피치별정보도 가물가물하고
지나간 세월들이 아쉬웠다 ㅋㅋ
충현~명숙~팔용~정숙~형희 : 출발
1p를 마치고 한참을 걸어갔다
2p는 미끄럽고 A0볼트잡고 넘어갔다
3p 나무타기 신공을 보여주는 코스
4p 무난한 릿지길 그리고 하강
여기까지는 등반 마치고 걷는구간이
계속있어 발이아파 힘들었다 ㅠㅠ
그리고 본격적 시작되는 선주동판앞
잠시 간식먹고 휴식이후 출발했다
여기까지는 모두 무난히 잘따라왔다
5p 크랙길이 물길이라 미끄러웠다
6p 힘들지않는 50m 픽스등반 구간
7p 수직벽 정숙씨 많이 힘들어했다
그리고 짧게 하강후 곰보바위앞 도착
8p 곰보바위 힘들게 등반을 마쳤다
20m 하강이후 클라이밍다운 그리고
9p 사이봉 슬링잡고 인공등반
또다시 20m 하강을 마치고 휴식했다
10p 최고 난이도 40m 선주벽 등반을
마치고 17:00 하산했다
11:00 등반시작 ~ 17:00 등반종료
늦은시간 등반 시작하여 어쩔수없이
11p // 12p는 포기하고 돌아서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산이후 시장보고 20:30 숙소도착
6월 14일 일요일
충분히 자고 늦게일어나 아침먹고
조령산 새터암장으로 출발했다
개인산장 주차장 도착해 주차비내고
시원한 냉걸 구매해서 20여분 올랐다
어제 속리산에 비하면 완전개꿀 ~~
가깝고 그늘지고 어프로치 대박암장
오늘은 어제의 여독을풀겸 2px2코스
간간히 바람불고 구름있어 어제보다
시원하고 놀기도 참좋았다 ㅎ
13:00 하산해 짐정리하고 이동하여
수안보 오리고기 점심에 쏘맥땡기고
팔용아우 냉커피사서 한잔 빨아주며
멋진 DJ의 음악에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새 18:00 관악역 도착했다
그리고 시원한 호프로 해단식 뒷풀이
그렇게 이틀간의 등반을 총정리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힘든시간 함께한 동지들 수고했어요
먼길 운전하신 형희형 쌩큐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