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마음껏 꽃을 키울 수 있으니...
지난 가을, 가지를 잘라 꽂은 천리향(사진1) - 세 개 모두 살았어요. 조금 있으면 화분을 옮겨줘야할 듯해요. 큰 화분에 심거나 땅에 심어야 잘 자랄 텐데...어느 정도 키워서 튼튼해지면 산모퉁이에 심으려고 해요.
해남에서 상경한 삼지닥(사진2)
역시 해남 동백나무(사진3,4)
채송화와 세시화가 여러 집에서 더부살이하고 있어서
따로 모아 채송화 화분을 만들어줬어요.
족두리, 철포나리도 보이고...
종류는 많지 않지만 꽃 피면 화려하겠죠?
새로 알게 된 사실!
채송화는 가을이 되면 완전히 말라죽는데(완전한 일년생)
세시화는 집안에 들여놓으면 계속 살아요.(온도를 맞춰주면 다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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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산초 작성시간 26.06.08 저는 어느분이 고이 키워 보내주신 동백을 죽이고 말았어요.
늘상 죽이고 하는데도 동백은 가슴이 좀 쓰리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바람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아깝네요. 저는 해남에서 어린 동백을 캐서 보내주셨는데 꽃 피우는 게 목표예요. 달걀 껍데기 열심히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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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미혜 작성시간 26.06.08 옥상 채소밭도 가능해 보이는 규모! 저는 베란다가 전부라서ㅎㅎ 세시화는 물꽂이도 잘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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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람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아, 문제는 흙이예요. 흙을 올려야 하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