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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내년 여행지를 정했다!

작성자바람숲|작성시간26.06.10|조회수37 목록 댓글 2

5월에도 뭐 크게 하는 일 없이 바빴는데 6월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하루 꼭 해야할 일(악기 연습, 일본어 공부)도 해야 하고, 중간에 툭 튀어 들어온 일(강의)도 해야 하고...짬 날때마다 책도 읽어야 하고...
그렇게 읽은 책이 김경옥 작가의 추천소설 '츠바키 문구점' 입니다. 츠바키 - 동백꽃이라는 뜻.

 


이 책의 독특한 점은 두 가지.
1. 대필가라는 직업을 소재로 했다는 점
2. 실제 장소인 가마쿠라를 배경으로 했다는 점.

일본의 독특한 문화를 세세히 표현했다는 점도 칭찬받을 일이네요.
도쿄에서 전철로 55분 거리에 있는 가마쿠라 지역의 상점, 음식점, 절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츠바키 문구점이라는 가상의 공간만 설정하여 하토코라는 젊은 여자 주인공이 진정한 대필가가 되는 성장의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고난 후 내년 여행지가 드디어 정해졌습니다.


일본 소도시 여행을 목적으로 올해 3월부터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4개월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0레벨.
복잡한 형용사, 동사의 변환을 배우고 있습니다. 일본어 공부를 위해 일본 애니(초급단어가 많이 나오므로)를 시간 날 때마다 보고 있지요.

목표가 정해졌으니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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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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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로자나 | 작성시간 26.06.10 어머, 선생님. 멋진 계획이세요! ^^
  • 답댓글 작성자바람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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