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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부용화 꽃밭 만들기

작성자바람숲|작성시간26.06.11|조회수25 목록 댓글 2

부용화는 무궁화와 비슷하면서 더 청초한 느낌이 납니다. 벌레도 덜 꾀고.
오래 전에 부용 씨앗을 심었고 얼만큼 자랐을 때, 산지기가 예초기로 싹뚝 베어버려 실망에 빠져 있었죠.
그러다 다시 씨앗을 얻게 되어 모판을 만들었더니 싹이 무성하게 올라왔어요.


이런 꽃밭(사진1,2,3)을 상상하면서....
다시 힘내어 도전!

오늘 풀 빼곡한 밭을 일구어
모종낸 부용을 심었어요.

올해 꽃을 볼 수 없어도 괜찮아요. 꽃이 필 때까지 좀 기다리지요 뭐.
부용은 다년생이어서 매년 꽃을 볼 수 있으니까요.

꽃을 상상하는 건, 꽤 기분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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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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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초 | 작성시간 26.06.12 무궁화와 코스모스 중간?

    어제 장레식장 갔다 나오는 길에 있는 벤치에 오래 앉아있었어요.
    20년전 발랄했던 그분을 생각했어요.
    하필 장례식장 가려고 탔던 버스에서는 요즘 듣기 어려운 심수봉 노래가 들리기도 했지 뭐예요.
    그분이 좋아했던 심수봉 노래들.
    하루가 온통 슬펐어요.
  • 답댓글 작성자바람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벌써 다녀오셨군요.ㅠㅠ
    곧 퇴원하실 줄 알았는데...어제 소식 듣고 저도 계속 우울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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