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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계약서 쓰는 날

작성자바람숲|작성시간26.06.12|조회수52 목록 댓글 6

6월 11일(목)
포천 도니스 레스토랑에서 양귀비꽃 바라보며 맛있는 점심 먹었어요.
올해 나올 책에 그림 그려주신 저의 그림 사부님과 김경옥 작가와 함께...
이오앤북스는 김경옥 작가의 남동생이 운영하는 출판사.
제 24회 박홍근문학상을 받은 제 책 <오빠는 하우스보이>를 출판한 곳이에요.

저는 오랫동안 여러 동물들과 살며 동물의 생태를 관찰하여 동물동화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언젠가 책으로 만들어야지 생각했는데 이오앤북스와 또 인연이 맺어져 책으로 만들게 되었어요.

그런데다 삽화는 저의 그림 사부이신 홍명진 선생님이 맡게 되어 저로서는 참 영광스럽고 의미 가득한 책이 탄생할 판.

<그림 선생님은 사진이 별로라고 하여 다음에 같이 찍기로>

맛있는 점심 먹고난 후에, 계약서도 쓰고..

지금, 그림은 다 된 상태고, 열심히 작업 중이라고.
손꼽아 나올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홍보 전략도 이미 짜 놓았어요.
원화 전시와 더불어 산모퉁이 동물 그림 전시회, 작가와의 만남...

80% 정도 포천 사람인 작가와
100% 포천 토박이 화가의 합동작품이니
그 점을 강조해서 홍보해 보려구요.ㅋㅋ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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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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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바람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선생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하이디 | 작성시간 26.06.12 응원해주는 작가들 덕분에 아마 잘 될거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람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예, 무조건 열심히 홍보하고 다녀야지요.
  • 작성자로자나 | 작성시간 26.06.13 벌써부터 책이 기다려집니다! (설렘주의) ^^
  • 답댓글 작성자바람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저도 예쁜 책 탄생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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