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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시 악보와 씨름을...

작성자바람숲|작성시간26.06.13|조회수21 목록 댓글 0

요며칠 우울 모드(갑작스런 이상교 샘의 부고 소식에)
금요일 저녁 늦게 조문을 마치고 여러 작가 선생님들 만나니 한결같이 "건강이 최고다"는 말씀들.
예, 맞아요.
건강을 지키면 하고 싶은 일 양껏 할 수 있죠.
가장 중요한 건, 쓸데 없는 욕심을 버리는 것 - 나에게 있어서는.
그래서 요즘
얼마 전에 하동 박경리문학관에 사서 찍어온 박경리 선생님의 시를 매일 한번씩 읽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일본어 공부하고 와서 심기일전!
다시 악보와 씨름하였습니다.


가온다 음자리표와 높은 음자리표가 섞여 나오면 그때부터 멘붕 상태.ㅠㅠ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제가 아니죠. 어떡하든 극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토요일에 아띠 연습이 있습니다. 멋지게 맞추기 위해 날마다 연습하는 중.

- 가브리엘 오보에
- 자장가와 섬집아기
-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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