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이웃에서 준 배추 한 포기를 시간이 없어 그냥 두었다가 오늘에서야 겉절이 시작!
배추 자르고,
무 나박나박 썰어 함께 절여놓고,
절여지는 40분 동안 쪽파 뽑아 놓고 양념 (홍고추, 마늘, 생강, 밥 두숟갈, 새우젓 두 숟갈, 멸치액젓 1/2컵, 배즙 1컵 넣고 믹서에 갈기)만들었어요.
절인 배추 깨끗이 씻어 물 빠지는 30분 동안 만들어 놓은 양념에 고춧가루 넣어 불리고 쪽파 미리 넣기!
휴, 예전에는 뚝딱 한 것 같은데 오늘은 왜 이렇게 힘들지?
아무튼 끝냈네요.
어두운 부엌에서 사진 찍었더니 좀 우중충하게 나왔는데 실제는 홍고추를 갈아 넣어 엄청 빨갛고 먹음직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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