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작물이 왕성하게 자라는 시기.
풀이 자라는 속도가 그보다 빨라서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예전에는 풀을 이겨먹으려고 했는데 이제 그런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라게 두다가 영 안되겠다 싶으면 잡도리를 해버리죠.ㅋ 뮤서운 안선모.
집에 가는 길에 하엘이 네 집에 들르려고 아침부터 이것저것 수확했네요.
- 예쁘게 자란 고수.
- 밭둑에 지천인 참비름나물
- 청양고추와 오이고추
- 가시오이와 오이, 그리고 호박
- 얼마전에 수확한 양파
- 영양 듬뿍 기러기알
- 방금 딴 신비복숭아
모든 채소와 작물이 맛있어요. 마트에서 사는 것과는 조금 달라요.
산모퉁이에 오시면 이러저러 수확 체험하실 수 있어요. 귀여운 아기기러기, 병아리도 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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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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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람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59 new
그건 잘 모르겠어요. 아마 못 먹을 걸요. 그런데 베트남 음식은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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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ppycountry 작성시간 09:22 new
젊어서는 자연과 정성의 소중함을 몰랐어요
자연에서 자라는 생물들과
그것을 가꾸는 사람들.
나이들고 시골 사니까 이 모든것이 소중하고 고마워요 -
답댓글 작성자바람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23 new
예, 저도 그랬어요. 자연이란 걸 잘 몰랐죠. 도시에서만 살았으니까.
근데 지금 너무 행복해요. 자연을 즐길 수 있다는 게. -
답댓글 작성자happycountry 작성시간 09:26 new
바람숲 자라면서 꼭꼭 자연을 경험하게 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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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람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9 new
happycountry 예, 그거 정말 중요해요. 자연을 경험한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