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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단종, 영월에서의 124일(이규희)

작성자바람숲|작성시간26.06.09|조회수20 목록 댓글 1

 

책소개

뚜벅뚜벅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역사동화다. 『어린 임금의 눈물』 이후를 잇는 작품으로, 단종의 삶을 다시 펼쳐낸다. 이규희 작가가 이어서 그려낸 단종의 이야기다.

궁을 떠나 유배길에 오르는 장면으로 시작해 영월의 청령포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담는다. 강물이 삼면을 감싸고 산세가 둘러싼 고립된 공간에서 어린 임금은 외로움과 그리움, 자신의 운명과 마주하게 된다. 유배지에서의 시간은 단종에게 깊은 변화를 남긴다.

권력의 희생양이 된 단종의 삶을 조명하며, 엄흥도와 백성들과의 만남 속에서 관계를 맺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역사 속 인물을 인간적으로 이해하게 하며, 유배지에서의 124일을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하는 역사동화다.

 

 

목차

1. 돈화문을 나와 유배 길에 오르다
2. 영월 청령포에 오다
3. 엄흥도를 만나다
4. 홍수가 나서 관풍헌으로 옮기다
5. 열두 살의 어린 임금
6. 한명회의 계략
7. 곤룡포를 벗고 수강궁으로 가다
8. 집현전 학사들의 역모
9. 홍위, 하늘로 너울너울 떠나다
10. 시신을 모시는 엄흥도와 그의 아들들

작가의 말

 

저자 및 역자소개

이규희 (지은이)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과 가까워질까, 늘 궁리하며 지낸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어린이들이 좋아할 동화를 쓰며 살고 싶다. 《악플 전쟁》, 《진짜 친구 찾기》, 《내 맘대로 호텔》, 《아빠 좀 빌려주세요》를 쓰고, 《왕세자가 돌아온다》, 《조지 할아버지의 6·25》, 《어린 임금의 눈물》 등 역사 동화도 썼다. 또한 ‘방정환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등 여러 상을 받았다.

 

 

누하루 (그림) 

이야기가 머무는 장면을 떠올리며 그림을 그린다. 한 장면 안에서도 흐름이 이어지도록 표현하며, 그림을 보는 이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도록 그리고자 한다. 조용하지만 깊이 남는 감정을 담아내며, 따뜻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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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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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람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이규희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왕성한 창작열, 후배들이 본받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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