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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이틀 줄게"… 여의도 100만명 지킨 '주황 조끼' 1200명 정체

작성자Weiße Rosen| 작성시간23.10.09|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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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와앙왔쓰요 작성시간23.10.09 이태원 참사 1주기 다되서 그런지 걱정했는데
    민간쪽은 그래도 정신 차리고 있네요
  • 작성자 멘소래담 작성시간23.10.09 이 기사에 의하면, 불꽃축제가 개최된 여의도는 주최측의 자원봉사자들과 상당수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의해 쓰레기가 꽤 잘 치워졌다는거네요.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시민의식 운운하는 글은 아직 치워지기 전 찰나의 순간을 찍은 악의적인 의도로 볼수도 있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bladelaben 작성시간23.10.09 생각보다는 좋았어요 시민의식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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