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실 “의사 증원, 타협 대상 아니다” 작성자Weiße Rosen| 작성시간23.10.17|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201480 작성시간23.10.17 기존에 의대가 설치된 국립대, 사립대는 25년부터 인원 확대하고, 의대 신설하는 국립대는 유예기간을 둔 다음에 운영하면 될 것 같네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로우팀 작성시간23.10.17 무대포식. 이런건 좋네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와앙왔쓰요 작성시간23.10.17 몇년 전 나라 망할듯 한탄하던 의사/의대생들 다 어디갔나 궁금 진짜 쫄아서 찐따들마냥 눈깔고 가는건지 아님 진짜 본인들의 정의로운 신념을 윤석열정부 상대로도 보여줄지 ㄷㄷ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세라티 작성시간23.10.17 이거는 잘하네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MNOA 작성시간23.10.17 굿 찬성입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참새씨 작성시간23.10.17 증원하면 의료체계도 망하고 나라가 망해서 시위에 파업까지 불사하며 정의를 수호하겠다던 의협이 왜 이번엔 조용한지 궁금하네요. 똑같은 사안인데도 전 정권때의 정의와 현 정권때의 정의는 다른지...?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