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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Weiße Ros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6 1. 윤석열 정부 출범 전부터 청와대는 이미 관람이 가능했습니다. 굳이 집무실을 새로 만들지 않고도 국민들에게 이런곳 보여줄수 있었습니다.
2. 일하는 동선이 문제였기 때문에 청와대 여민관에서 집무했던 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의 아주 저렴하고도 효과적인 솔루션이 이미 존재하고, 정 필요하다면 본관 리모델링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내에서 도보로 대통령의 출퇴근이 가능했던 청와대와 달리, 외부에서 자동차를 이용한 출퇴근만이 가능해 매일 두번씩 교통통제를 강제해서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수 밖에 없는 지금 대통령실의 동선은 아예 물리적으로 극복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