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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어준 잡으려다 TBS 존폐 위기… 김어준 구독자는 140만명 돌파, 시의회 역풍 우려

작성자오! 감자| 작성시간23.12.17| 조회수0|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타워 인피니티 작성시간23.12.17 김어준 등떠밀려고 예산은 전면 삭감했는데 차마 솔직할순 없고, 정작 김어준은 나갔는데 예산 복구해주면 너무 속 보일거 같고...ㅋㅋ
  • 작성자 Unfeeling 작성시간23.12.17 그간 저 정신나간 방송을 tbs에서 한 게 웃긴거지.
  • 답댓글 작성자 hahania 작성시간23.12.17 뉴스공장은 딱히 정치색을 크게 띄지 않고 꽤 건조하게 기계적 균형 맞추는 시사평론 프로였음. 그래서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안가리고 양쪽 정치인들이 패널로 꾸준히 나왔음. 정신나간 방송이었으면 5년동안 대한민국 라디오 통합 청취율 1위는 어림도 없음. 무슨 근거로 정신나간 방송이라는건지...
  • 작성자 해남매파파 작성시간23.12.17 시대역행
  • 작성자 bladelaben 작성시간23.12.17 잘했다 ㅎㅎ
  • 작성자 아모포 작성시간23.12.19 국힘이 생각하는 전략 수준이 참 낮네요ㅋㅋㅋㅋ
    오히려 TBS 나와서 자유롭게 방송해줘서 좋아요
  • 작성자 마이산 작성시간23.12.19 역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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