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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다” 650억원 대출 받은 샌디에이고, ‘골드글러브’ 김하성 트레이드 추진하나

작성자테크노| 작성시간23.12.18|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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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jameslee 작성시간23.12.19 축구는 계약기간 만료 전 트레이드 하면 이적료가 발생하는데,

    야구는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아직 김하성 샌디에이고와 계약기간 1년 남았는데..

    (ex: 케인은 토트넘과 계약기간 1년 남았었는데, 뮌헨에서 1억유로를 토트넘에 주고 데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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