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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믿고 집샀는데 4억원 폭락”… 아파트 영끌족 비명

작성자멘소래담| 작성시간24.01.09|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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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먹통X 작성시간24.01.09 정부를 믿고 집을 샀다는 말이 도대체 무슨 뜻인지….
  • 작성자 201480 작성시간24.01.09 정부가 언제 영끌해서 집사라고 했나요?
  • 작성자 도계과ing 작성시간24.01.09 실거주용으로 샀으면 별 상관 없을텐데
  • 작성자 outthereandback 작성시간24.01.09 더 떨어져야죠 미안하지만
  • 작성자 hypothesis 작성시간24.01.09 누칼협?
  • 작성자 타워 인피니티 작성시간24.01.09 거품 꺼지면 큰일나니까 절대 빚내서 집사지 말라던 전 정부 말은 안 믿고, 다 풀어줄테니까 빚내서 집사라던 현 정부 말만 믿은건 본인의 선택...
  • 작성자 아쿠아 작성시간24.01.09 딱 사람들이 좋아하는 멘트 기자가 써뒀네요
    요즘 유주택자중에 정부 말 신뢰하는 사람 거의 없을텐데
    왜냐면 전 정부때 정부 말 믿고 안사거나 판 사람들 다 피똥쌌기때문에
  • 작성자 레알이 작성시간24.01.09 지금은 떨어졌다고 하기에는 좀...
  • 작성자 크로노포 작성시간24.01.09 '어떻게 똥을 싸도' 정부가 방어해줄 거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이런 고공행진이 있었죠. 15년전 집값의 상승이 발생한 노무현정부 직후 이명박 정부에서 하락세 방어정책으로 규제완화를 해냈고, 이게 부동산자산의 '투기자산화'를 이끌어낸게 지금 다시 발생하고 있는거구요.
  • 작성자 lucky2007 작성시간24.01.09 더 떨어져야 맞지 30년 근로소득 모아서 살 수 없는게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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