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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사진만 찍고가나" 항의… "재난을 화해 쇼무대로 이용하다니" 비판 쏟아져

작성자멘소래담| 작성시간24.01.25|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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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a Defense 작성시간24.01.26 전체 257명인 시장민들 중 153명을 만나 지원의사를 밝혔는데. 왜 이리도 민노총이 장악한 언론매체들은 사실을 왜곡하고 편협된 좌익측의 시각에서만 기사화 하여 국민들을 선전선동을 하는가 ! 제발 국민들은 좌익에 편향된 쥐돼지로 살지말기를 ! 2020년 이천물류센터 화재사건에서 38명이 사망하였는데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대표가 자칭 맛 전문가 황교익과 떡볶이 먹방을 하였고 사죄는 없었지... 아래의 글을 보니 참으로 세상을 순수한 아이의 눈으로 보는 젊은이가 있다니... 한편으로는 순수함에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무지의 끝판왕을...
  • 답댓글 작성자 타워 인피니티 작성시간24.01.25 헤럴드경제가 민노총이 장악한 좌익 언론이라굽쇼? 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경제지가 좌익 소리 듣는 세상이 다 오네
  • 답댓글 작성자 앗이럴수가 작성시간24.01.26 혹시 관련 기사 있으시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타워 인피니티 작성시간24.01.26 와 이사람 대댓글 달면 알람 울려서 나한테 바로 두들겨 맞을까봐 슬쩍 자기 댓글 수정하는 식으로 소심하게 반항했었네 ㅋㅋ 참 나이먹고 이렇게까지 비참하고 구질구질하게 살고 싶을까?
  • 답댓글 작성자 Weiße Rosen 작성시간24.01.26 중학교 국사 시간에 배울 수준인 간도협약의 주체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어서 애꿎은 중국을 운운하시는 분께서 말끝마다 젊은이들에게 무지를 운운하시는걸 보면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습니다.

    스스로 무지함과 아둔함에 사로잡혀있으면서, 그에 대해 사실관계를 짚고 반박당하는 상황에선 애써 못본척 하시고, 반박을 피해가고자 유치한 꼼수마저 부리는 행태는 순수함마저 상실한 한심한 인생이군요.

    본인이 얼마나 처참한 추태를 골고루 보여주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그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이런걸 가리켜 '나이를 헛먹었다'고 하는거구요.
  • 답댓글 작성자 반포동선비 작성시간24.01.26 Weiße R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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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hahania 작성시간24.01.26 비꼬거나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이분 진심으로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같음... 전형적인 자폐의 행동패턴임
  • 작성자 두바이박 작성시간24.01.26 또 남탓 ㅋ 서천서 떡복기 먹고오면 비기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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