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장밋빛’ GTX… 수도권 홀리는 정부 작성자인천토박이™| 작성시간24.01.26|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Just kidding 작성시간24.01.27 5차 철도망 계획이 26~35년이므로 정권 두어 번 바뀌는 동안에도 완공 못하는 철도 신고 작성자 LSJ1223 작성시간24.01.27 GTX 노선을 보면 자꾸 영국 런던의 엘리자베스 라인이 떠오르네요, 이런 최신 인프라 구축은 한국이 정말 잘하고있어요 신고 작성자 real_play 작성시간24.01.27 원래 뭐든지 시작은 계획이고... 반대하면 대안을 내놓으면 되죠 신고 답댓글 작성자 God Rock 작성시간24.01.27 방법 없는 계획은 누구나 낼수 있죠... 이 기사는 그걸 지적하는듯 하네요 신고 작성자 Naos 작성시간24.01.27 아주 오래 전, 김문수 전 도지사가 GTX라는 이름도 개념도 이상한(?) 대심도 급행 전철 노선을 세상에 처음 발표했을 때, '이건 뭔 요상한 지하철 노선을 들고 나왔지?'라는 생각을 한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사노리 작성시간24.01.28 솔직히 E F는 망상 노선이라고 보는게.. 신고 작성자 might wing 작성시간24.01.29 이건 그냥 메가서울 쇼 시즌2 죠~ 정치쇼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