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이 해냈다… 65일 만 1300만 돌파, ‘도둑들’‧‘광해’ 제쳐 작성자슬기로운 생활| 작성시간24.01.27|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마이산 작성시간24.01.28 굿 신고 작성자 꾸뿌꾸뿌꾸 작성시간24.01.28 혹시 또 요즘은 시대극이 먹힌다라고 생각하는 영화 감독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시대극이라서가 아니라 간만에 잘만든 영화였기 때문에 흥행한 겁니다 영화를 잘 만들어서 돈내고 본 값을 해주시면 돼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